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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학적인 관점에선 "의"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,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.
‘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’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한국마사회는 임상도 하면서 행정업무 등 회사 생활도 같이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 국내에서 말임상을 하기 위한 지원 시스템이나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이 마사회입니다.
수의사뿐만 아니라 수의사를 보조하는 수의테크니션의 역할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. 수도 많이 늘었고요. (국가자격증인) 동물보건사 직종을 채용하는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.
① '회사'와 '회원'은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해야 합니다.
다음으로 동물진료 업무가 있습니다.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.
흔히 직장을 고를 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? 마사회에 입사해 보니,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. 말투나 인상, 성격이 모두요.
② 회사는 다음에 해당하는 경우,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승낙을 유보할 수 있습니다.
진료기록 열람의 취지는 알겠습니다만.. 무슨 근거로? 진료기록을 제공해야하는지? 정부에서 의료보험처럼 지원해주는 것도 아니고 데일리벳 식당에서 레서피 제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...
라. 통계작성/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하는 경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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